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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불후의 명곡' 조용필 50년=대한민국 가요의 역사 "오늘도 새로운 걸 느껴"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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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08 10:34:30 조회수 1528
                     
           '불후의 명곡' 조용필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불후의 명곡' 조용필이 후배 가수들을 향한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조용필 50주년 기획'으로 꾸며져 '조용필을 노래하다 3부작' 최종편이 그려져, 정동하, 다비치, 세븐틴, 민우혁, 한동근, 장미여관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장미여관의 '여행을 떠나요'를 끝으로 모든 무대가 끝난 후 MC 신동엽은 "조용필 씨의 50년이 대한민국 가요의 역사라는 생각이 든다"며 "또 도전하고 싶은 새로운 역사 같은 게 있냐"고 물었다. 조용필은 "저는 도전한 적이 없다. 음악이 좋아서 하다 보니까 기록 같은 게 만들어졌는데, 제가 오래 했기 때문에 이런저런 것들이 만들어지고 수식어도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조용필은 "음악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서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또 그는 "지금까지 16팀의 무대를 봤는데 저는 오늘도 새로운 걸 많이 느꼈다"며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본 소감과 함께 "여러분들도 음악을 오래 할 수 있다면 이런 곡도 경험하고 저런 곡도 경험하고 많은 것들을 경험할 테다. 그러다 보면 많은 명곡이 나올 거다. 많은 분들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노래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원본기사 보러가기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506080720907 D-4~♡ 며칠 전 기사지만... 옵빠야 말씀이 넘나 좋아서요~ ㅋㅋㅋ 체력 충전 만땅하시고... 잠실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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