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한마당

  • 이호진안녕하세요 9월 6일 토요일날 엄마랑 콘서트 보고나서 오빠를 입덕하게된 젊은 팬이예요 오빠의 콘서트 너무나도 좋았고 너무 멋있으셨어요 오빠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 윤선영안녕하세요 어제 공연갔다가 반해버려서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전 이제 입덕했으니 30년은 따라다닐 각오하고 있어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 조병선고척돔~~ 얼른 오라버니 뵙고싶어요~
  • 문성환광복 80주년 이 순간을 영원히 고척돔 공연에 오신 회원님들, 비가 많이 내려서 불편하시겠지만 역사적인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 조화이고척돔 콘서트 정말 기대됩니다. 모두모두 티켓팅 성공하세요♡
  • 김민영이번에 어머니 모시고 가는데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 이명희이번 고척돔에서의 콘서트가기대됩니다
  • 문성환벌써 올해 반이 지나가고 7월이네요. 계속되는 무더위에 물을 충분히 드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문성환오늘 비가 내리고 바람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터널리 28주년 기념 소풍행사에 함께하신 회원님들 덕분에 활기차고 화기애애한 하루였네요.
  • 김민성조용필님 생신을 맞아 가입했습니다. 입금도 방금 완료 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필인형정회원 신청함니다 입금 햇어여~
  • 문성환가족과 함께 설 명절 행복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문성환비행기 참사로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시는 유가족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2024년 마지막 날이네요. 다사다난했던 한해인데 모든 분들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임태원 서울 4회 공연 ~~~ 수고 들 하셨습니다 남은 공연도 잘 마무리 하시고 24년 마무리 들 잘 끝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 박상춘춘천팬! 정회원신청합니다. 입금했습니다. 11.24.공연 감동이었습니다.
  • 조화이정회원신청합니다. 입금했습니다^^
  • 이은주팬미팅에 응원봉 갖꼬 가나요? 응원봉 어디서 살수 있나요?
  • 이은주정회원 신청합니다 입금했습니다
  • 문성환용필형님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문성환오늘 팬연합 모임에 참석하시는 회원님들 조심히 오시고, 지하철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걸립니다.
게시판 목록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2007 오빠의 쌩얼은 빛이 났다~~~^^[6] 정은희 2006-12-11
2006 서울 공연이 끝났습니다.[5] 반달 2006-12-11
2005 [머니투데이] 기업銀,'氣-up콘서트' 개최[1] passion 2006-12-11
2004 [헤럴드경제] 관객과 하나되는 진정한 콘서트 여행[0] passion 2006-12-11
2003 갱숙씨~~~ 쌩유~~[2] 김은희 2006-12-11
2002 서울 공연(12/8~10) 레퍼토리[0] 반달 2006-12-11
2001 9일 서울 공연은..[0] 안경숙 2006-12-10
2000 [중앙일보] 조용필 서울 콘서트 첫날 8000여 관객 열광[0] 정수경 2006-12-09
1999 첫 날 서울 체조경기장 공연은..[0] 안경숙 2006-12-09
1998 [zoom]'가왕’ 조용필 선행도 ‘王’ 답게[0] 안경숙 2006-12-07
1997 [광남일보]한국 음악거장 광주온다.[0] 안경숙 2006-12-07
1996 [스포츠투데이] 조용필이 노래하는 “백신으로 새생명을!”[0] passion 2006-12-07
1995 12월 9일(토) 서울공연 후 뒷풀이 모임 안내[0] 정수경 2006-12-07
1994 [스타다큐] 연예계도 고령화 시대?[0] passion 2006-12-06
1993 [스포츠칸] 조용필 ‘백신 보급’팔 걷었다[0] passion 2006-12-05
1992 [일간스포츠] 골든디스크, 20년 쏟아진 진기록[0] 안경숙 2006-12-04
1991 월간조선 11월호에 실린 기사[1] passion 2006-12-03
1990 [매일경제] 신중현ㆍ조용필, 겨울 녹일 두 거장의 무대[0] passion 2006-12-01
1989 [일간스포츠] 조용필, 공연 수익금 1억 5000만원 기부[0] passion 2006-12-01
1988 SBS 최효안 기자의 오빠 인터뷰 후 글[1] 안경숙 2006-12-01